JEJU
OCEAN HEALING
ASSOCIATION
대표자 인사말
Underwater View of Jeju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제주해양힐링협회입니다.
제주도는 청정해수, 황금모래해변, 올레길, 세계적 수준의 수중경관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올레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제주의 수중경관은 아직 조금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수영을 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고, 일선 산업현장에서 치열한 삶을 살다보니 바다를 체험하는 기회가 부족한 것도 이유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는 관찰자에서 나아가 바다를 체험하는 해양인이 되면 바다 속의 놀라운 신비에 매료됩니다. 특히, 수중레저는 중독성이 있어서 일정기간의 고비를 넘기게 되면 심신의 치유에 큰 도움이 됩니다.
Underwater View of Jeju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제주해양힐링협회입니다.
제주도는 청정해수, 황금모래해변, 올레길, 세계적 수준의 수중경관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올레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제주의 수중경관은 아직 조금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수영을 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고, 일선 산업현장에서 치열한 삶을 살다보니 바다를 체험하는 기회가 부족한 것도 이유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는 관찰자에서 나아가 바다를 체험하는 해양인이 되면 바다 속의 놀라운 신비에 매료됩니다. 특히, 수중레저는 중독성이 있어서 일정기간의 고비를 넘기게 되면 심신의 치유에 큰 도움이 됩니다.
Ocean Healing Program
이러한 경험을 널리 알리고 공유하기 위하여 단체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입니다. 본 협회를 구성하는 진실된 사람들의 열정으로,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수중레저 힐링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제주의 돌미역을 활용한 해양치유밥상과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의 사명은 산업현장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온 현대인에게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바다를 체험하는 것은 해양교육과 해양문화를 알 수 있는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본 협회는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해양체험이 불안한 무경험자에게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본 협회의 사업에 꼭 참여를 바랍니다.
이사장 | 홍종현 |
고문 | 문수은 |
감사 | 이일균 |
이사 | 김도영, 김윤정, 배수정, 정동영, 황철상, 한혁 |
사단법인 제주해양힐링협회 ㅣ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동길 44-6(연동, 546-2) | 설립일 : 2023년 01월 17일 | ADMIN
이사장 : 홍종현 ㅣ 고유번호 : 469-82-00409 | 전화 : 070-4788-7930 | 팩스 : 064-712-8817 | 휴대전화 : 010-4699-7455 | 후원계좌 : 농협 301-4788-7930-51 사단법인 제주해양힐링협회 | 이메일 : jeju_healing_ce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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